
창원대학교가 교내 무인카페 머신을 추가 설치하며 학생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잦은 오류로 불만이 많았던 기존의 중소기업 및 중국산 제품 대신, 내구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롯데 무인카페 'LVM6341KAD'**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학교는 학생들의 커피 소비가 많은 곳 중 하나로, 무인카페 제조 및 유통업체들이 가장 선호하는 설치 장소다. 창원대학교 역시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교내 여러 곳에 무인카페를 설치해왔다. 하지만 무인카페 시장 초기부터 도입했던 일부 제품들은 잦은 오류로 인해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불만을 야기했다.
특히, 기존 무인카페 머신 관리 업체는 "중소기업이나 중국산 기계를 설치할 바에 차라리 사업을 접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제품 안정성에 대한 불만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원대학교 자판기 운영 업체는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면밀한 검토를 진행했다. 그 결과, 롯데가 제조한 LVM6341KAD 모델은 내구성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부품 수급의 어려움, AS 문제, 중소 자판기 제조사 파산 등의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가장 안정적인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창원대학교 자판기 관리 업체는 롯데 무인카페 LVM6341KAD 도입을 계기로 기존의 불안정했던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철수할 계획이다. 이번 교체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